감상문

대화가 자꾸 끊어지는 사람들이 말할 때 꼭 넣는 단어 (지식인사이드)

Sky Titan 2025. 11. 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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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wc3B9G7Qiw?si=fL0s40-KqEcH5EXv

 

요약


자존감 높은 사람만 대답할 수 있는 3가지 질문

  1. 스스로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2. 너는 어떻게 느끼니 너의 생각은 무엇이니?
  3. 너의 강점이 뭐니?

자기 자신을 모르면 상대도 알 수 없다.

결국 대화를 잘하는 훈련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훈련이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SNS에서 꼭 하는 행동

SNS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의도로 하는것인가가 중요하다.

관심을 위해 게시물을 올리고 관심이 충족되면 그 뒤에 꼭 허탈감이 따라온다.

 

가진 것 없이도 자존감 높아지는 2가지 방법

  1. 수동적 지지
    1. 나에 대한 타인의 지지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2. 회복력은 타인의 마음 속에 내가 남아있다는 것을 느낄 때 일어나는 것
    3. 부모님과 같은 존재들이 나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때
  2. 봉사
    1. 타인을 돕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의 쓸모를 찾으며 자존감을 회복
    2. 아주 작은 누군가를 내가 돕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가 괜찮게 느껴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 시킬 수 있다.

 

대화가 자꾸 끊어지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6가지 말버릇

인간은 누구나 대화를 못한다.

인간은 2가지 능력이 있다.  (공감능력, 문제해결 능력)

 

사람의 뇌가 정상적으로 동작할 때는 공감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발휘된다.

예를 들어 울고 있는 아이를 봤을 때 드는 감정을 생각해봤을 때 슬퍼보이고 걱정스럽고(공감 능력) 아이를 위해 안아주는 것(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것.

 

하지만 분노, 불안, 우울이라는 정서가 공감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이 사라진다.

 

스트레스 상황에선 편도체가 사람을

싸우게 만들고(Fight),

도피하게 만들고(Flight),

얼어붙게 만든다(Freeze).

 

그리고 위와 같은 상황에서 아래와 같은 자동적 패턴 말버릇을 만들게 되고 이것이 대화를 망하게 한다.

  1. 판단
    1. 나는 네가 그럴 줄 알았어
    2. 네가 언제는 나한테 관심 있었어?
  2. 비난
    1. 너 커서 뭐 되려고 하니
  3. 강요
    1. 좋은 말 할 때 하자
  4. 비교
    1. 너 어떻게 동생만도 못해?
  5. 당연시
    1. 야 이거 기본 아니냐?
  6. 죄책감
    1. 그리고 미안해서 죄책감이든다.
    2. 그리고 죄책감이 들 땐 합리화를 하게 된다.

예외적으론 나보다 힘이 있는 사람이면 입으로 내뱉지 않고 속으로만 삼키게 된다.

(조직 생활 때문)

 

생각만 해도 속이 꽉 막히는 가족들과 대화하는 법

부모-자녀 간의 관계에선 부모가 얼마나 역지사지로 자녀를 이해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관계일 수록 대화가 힘들다. (내가 평생 이 말을 들어야해?)

그걸 해결하기 위해선

  • 나의 그림자를 공개해야함
    1. 나의 과거의 트라우마와 같은 것들을 공개함으로써 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상처를 방지

 

배우자에게 열등감 안 느끼고 자존감 높은 사람의 말버릇

기본적으로 내 자신이 이미 소중한 걸 알기에 시기, 질투가 없음.

내가 소중해 보일 때 남도 소중해보인다.

페르소나 이론에 기반해서 사람은 나를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게 된다.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를 가려내는 대화

서로가 질투가 나면 질투가 난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관계.

친구가 걱정과 취약한 모습을 나한테 보였을 때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 진짜 친구로서의 태도

 

거절하는 법

  1. 대안이 있을 경우
    1. 상대의 욕구를 추측하고 대안을 제시
  2. 대안이 없고 내 일이 아닐 경우
    1. 거절하고자 하는 내 욕구를  설명하고 명확하게 제한을 둔다.

 

대화 때문에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1. 많을수록 고통스러운 대화
    1. 네 문제는 이거야
  2. 많을수록 좋은 대화
    1. 나에게 중요한 건 이거야

 

대화의 목적은 문제해결이 아닌 연결이다.

 

인간의 모든 말은 둘 중의 하나다.
부탁이거나, 감사이다.

- 마셜 로젠버그 (비폭력대화센터의 설립자)

자존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태양과 같이 늘 존재하는 것이다

 

리뷰


 요새 지식인사이드 채널에서 굉장히 인상 깊은 내용의 영상들을 많이 봐서 해당 영상도 보았다. 근래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사람의 심리와 대화법에 관심이 많아졌다.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 아래 3가지 질문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있는가?

  1. 스스로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2. 너는 어떻게 느끼니 너의 생각은 무엇이니?
  3. 너의 강점이 뭐니?

 돌아보면 3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생각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표현하기 주저했을 때가 많았던거 같다.

 내가 원하는 것이 혹은 나의 생각이 옳지 않다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비난받는 게 두려워서, 그걸로 인해 날선 대화를 하기 싫어서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표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수동적 지지와 봉사

 일전에 회사에서 같은 팀원이 나에게 '너는 일을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 같다' 라는 피드백을 들은 적이 있다. 이 피드백은 나한테 굉장히 의미 깊은 피드백이였는데, 어떻게 보면 너는 일을 열심히 잘한다는 좋은 피드백이지만 숨어있는 다른 말은 '일을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다'는 말이기도 했다.

 

 사실 돌이켜보면, 난 살면서 수동적 지지를 많이 받으면서 자란 것 같지는 않다. 내 성적이 유지되지 않으면, 내가 빠릿빠릿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내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지 못하면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함에 사로잡혀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툭툭 던지면서 했던 말 중에 '너 이번 중간고사 xx점은 맞아야지?', '너 그래도 xx대학 정도는 가야지?'와 같이 내가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 사람구실을 하는 것 같이 느껴지게 하는 말들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내가 못해내면 부모님이 엄청 실망하고 화낼 것 같은 그런 압박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러한 감정들이 살면서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로 나타났던 것 같고, 그게 무엇이든 항상 난 평균보다는 잘해야 되는 사람이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을 원망한다거나 그러진 않는다. 부모님도 자식에게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 것인지 매번 판단하면서 살기에는 삶이 그렇게 여유롭진 않았을 테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난 가정을 벗어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수동적 지지'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던 것 같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에게서 인정받고 내가 못하고 좀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웃어주고 나무라지 않고, 언제나 좋은 멘토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 운좋게도 많이 있었다.

 

 '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한다는 부분이 인상 깊게 들렸다. 사실 난 그렇게 사회성이 좋거나 남을 위하는 삶을 살진 않아서, 평소에 남을 엄청 배려하거나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변의 사회성 좋은 사람들이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사소하게 남을 돕고, 배려하고 하는 것들을 몸에 익히려고 했었다.

 

 별 거 아니지만 카페 알바생에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사하기. 문 지나갈 때 뒤사람 배려해서 문 잡아주기 등 사소한 것들을 실천해나가며 실제로 뿌듯함과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었는데 그런 것으로 자존감을 채우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게 된 것 같다. 

 

많을 수록 좋은 대화

 남들과 대화할 때 항상 어떤 대화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말하는 게 좋은 대화라면, 남들과 대화할 때 너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이니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한 방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대화는 부탁이거나 감사이다

이 말을 좀 심오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ChatGPT에게 물어보았다.

 

결국 모든 말은 관계를 맺기 위한 행동이다.

부탁: 무언가를 구하거나

감사: 이미 구한 것에 대한 감사

예를 들어 '날씨가 좋네' 와 같은 말도 '이 좋은 분위기를 함께 느끼자' 라는 부탁 혹은 감사의 의미를 담음

 

앞으로 내가 해야할 행동

  1. 내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표현도 해보기
  2. 남들을 도우며 자존감을 얻는 행동은 유지
  3. 남들과 대화할 때, 항상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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